남편을 잘 아는 낯선 트럭운전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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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바람마리 작성일19-11-19 00:18 조회285회 댓글0건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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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날 한 부부가 외출을 했다
그런데 앞서가던 남편이 무단횡단을 했다.
순간 깜짝 놀란 트럭 운전사가
그 남편에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.
야! 이 바보 멍충아
얼간이 머저리야
쪼다야~
길 좀 똑바로 건너~
이 말을 다 들은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.
당신 아는 사람이에요?
남편은 아~니~~!!
그러자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 아내가 하는 말..
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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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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